TIL(241022)

오늘은 뭔가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났다!

사람이 적어서 그런가 오늘은 굉장히 조용한 날이었다.

확실히 오전시간에 강의를 들어서 그런가 오늘은 집중이 잘 되었다.

다음에도 강의를 들으려면 간단한 아침식사 후 개운한 기분으로 강의를 들어야겠다.

 

사전캠프 때 다 못들었던 강의를 들어야했는데,

오늘 그 한을 다 풀었다.

확실히 2일차라 그런지 조금 익숙해진 기분이었다.

 

아마따 오늘 피그마로 저기 뭐야 그 웹을 잠깐 만들어봤는데

역시 두명이서 만들기는 쉽지 않았다.... 그래도 만들었으니 어때! 뿌듯하기는 했다!

 

🟡 나름의 정리 노트

 

1배수 화면이란? 피그마에서 디자인을 하기 위한 기준 사이즈
일반적으로 아이폰 375*812 안드로이드 360*800

프로토타입(Proto-type)의 원래 뜻은 = 시제품
디지털에서의 뜻은 실제 제품을 만들지 않고 아이디어를 테스트해볼 수 있는 것

프로토타입은 구현하는 정도에 따라서 낮은 단계/높은 단계로 나눌 수 있다.
Lo-fi(Low-fidelity) : 낮은 단계의 프로토타입으로, 전체적인 흐름을 빠르게 맞춰볼 수 있는 수준
Hi-fi(High-fidelity) : 높은 단계의 프로토타입으로, 실제 제품과 거의 같거나 유사한 수준
*와이어 단계도 프로토타입의 일종
프로토타입을 만들거나 프로토타입을 사용해 테스트 하는 것>프로토타이핑(Prototyp-ing)

피그마의 프로토타입 장단점
장점 : 직관적이다. 빠르게 만들 수 있다.
단점 : 실제 제품처럼 동작하는 걸 만들기 어렵다. 효율성을 떨어뜨린다. 

오버플로우(OverFlow) 프레임 밖으로 컨텐츠가 넘쳐나는 현상
프레임에 스크롤을 적용하려면 프레임 안의 콘텐츠가 프레임보다 더 커야함
스크롤 컨테이너 : 스크롤을 적용하는 프레임

스크롤 방식(Scroll Behavior) : 프로토타입 패널에서 선택가능
1. No scrolling : 스크롤하지 않아요. 기본값이에요.
2. Horizontal : 내부의 콘텐츠들이 가로로 넘칠 때, 가로 방향으로 스크롤할 수 있어요.
3. Vertical : 내부의 콘텐츠들이 세로로 넘칠 때, 세로 방향으로 스크롤할 수 있어요.
4. Both directions : 가로 및 세로 방향으로 모두 스크롤할 수 있어요.

트리거 : 액션을 시작하는 조건이나 이유, 계기. 이벤트라고도 부른다.
액션 : 트리거로 인해 만들어지는 결과

🧔🏻 프로토타입을 설계할 땐 **‘~하면, ~하게 ~한다’** 라는 문장으로 기억하면 조금 더 쉬워요!
예) 버튼을 누르면(트리거), 색상이 천천히(애니메이션) 바뀐다(액션)

 

트리거 종류와 액션의 종류는 너무 많아서 따로 노션으로 가져왔다.

https://www.notion.so/241022-5-1277f9c263bb808fbe6ee9eab4322603